평택 팽성 안정리 브런치카페 Le Pain 르팽 ㋡

매일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며 못 갔다가
이번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Le Pain(르팽) 브런치 카페를 가보았습니다!
항상 갈 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고, 주말에는 꽉 차있는 사람들 때문에 여기는 맛집이다라는 제 의견 ㋡
몇 번의 눈치게임 후 성공을 한 오늘 후기 올립니다 👏


입구부터 귀염뽀짝한 입간판이 출입구를 안내해 주네요.
좋은 날에는 야외테라스에서 먹는 것도 조금 더 분위기에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!

날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지만 3시~3시 30분 즈음에 가니 눈치게임 성공했더라고요 히힛
(눈치게임 성공보다는 다들 먹고 가신 듯 하지만 정신승리..)
입구 들어가자마자 빵, 커피 향이 너무 향긋하고,
친절한 직원분의 인사와 함께 저도 기분 좋게 같이 인사했네요 ^0^
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어요. 너무 민폐일까 봐..
다행히 제가 방문한 시간에는 저와 제 친구밖에 없어서 헤..




제가 봤을 때는 이 시나몬롤들이 이 가게만의 시그니처 메뉴 같았어요.
다른 가게에서 시나몬롤을 먹었을 때는 저런 크림 같은 건 없었던 거 같은데..
사장님께 여쭤보니 빵과 크림을 직접 만든다고 하시더라고요. 어쩐지 때깔이 남달랐어..
상자에 담겨있어 궁금했는데 직원분께서 열어주셨어요 친절해잉~


메뉴판을 보아하니 영어가 가득하네요.
근처에 부대가 있어서 그런지 브런치 시켜서 먹을 때 외국인 손님들도 오시더라고요.
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는 하핫.. 왠지 외국에 온 기분이었어요 꺄륵
브런치카페를 다녀본 적이 없어서 그런 지 메뉴들이 생소해 고민하고 있을 때
직원분께서 메뉴와 사진을 보여주셨어요!



주문을 하고, 기다리는 동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가게 내부를 한번 둘러보았어요.
손님들이 마실 수 있는 물도 옆쪽에 준비가 되어 있네요. 센스 구웃~!




간Zl작살 테이블을 보고 자리에 앉으니 제가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.


제가 주문한 음식은 프렌치토스트와 과일추가, 연어 에그베네딕트,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.
사람들이 분위기 사진 맛집이라고 하는지 한번 더 느꼈어요.
기본적으로 이뻐 보이면 절반이상은 맛있어 보이잖아요.
사진 찍으려고 안 먹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헤헷
(사진 찍어야 하니까 친구 나오라고 하기ㅋㅋㅋ)






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원분께 큰 테이블로 옮겨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사람이 많이 안 계셔서 그런지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^ㅠ
그렇게 민족대이동을 하고 나서 다시 찰칵찰칵
처음 먹어보니 창피하지만 이쁘게 찍고 싶은 마음에.. 히..

연어 에그베네딕트 만족 200% 진짜 진짜 맛있고, 입에서 사르륵 녹는 느낌!
프렌치토스트도 만족 200%ㅋㅋㅋ 느끼할 때즈음 샐러드랑 아메리카노 뙇
아메리카노 구숩다 구수워!
과일까지 달달하고, 신선 그 잡채 후..
재방문의사 20000% 있어요!
친절한 사장님과, 친절한 직원분들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까지~!

집 근처에 있긴 했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한
브런치카페라는 생소한 곳에 가보니 새롭고, 신기한 경험이었어요.
리뷰 보니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.



맛있는 음식을 먹고, 소화시킬 겸 코인노래방과 당구장 가기ㅋㅋㅋ
탱구야 제발 당구 연습하고 와^^ 이 언니가 너무 재미가 없다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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